ICT·패션·뷰티 융합 인재의 요람…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2025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성과보고회

강오순 기자
입력 2026년03월03일 23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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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개 회원사 참여, 실무 중심 인턴십 통한 ‘청년 고용 선순환’ 모델 구
■ 디지털 전환(DX) 시대 맞춤형 인재 확보… 기업-청년 상생의 장(場) 마련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이하 협회)가 대한민국 패션·뷰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차세대 인재 육성과 고용 생태계 조성에서 주목할 만한 결실을 거두었다.

협회는 지난 2월 6일, 고용노동부 주관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인턴형)’의 2025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 고용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가 지난 6일 개최한 2025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현장 모습

 

현장 직무 역량이 곧 경쟁력… 40개 기업의 뜨거운 관심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1년간의 사업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제 청년 인턴을 채용한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현장의 피드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ICT 융복합 기반의 패션·뷰티 기업 40개사가 참여하여, 실무 중심 일경험 프로그램이 산업계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에게 단순 참관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프로젝트 수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무 이해도를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 측면에서는 실무 역량이 검증된 우수한 인재를 사전에 확보할 수 있어, 채용 미스매치 해소의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의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현장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으로 기업·청년 ‘윈-윈(Win-Win)’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과정의 주요 지표와 성공 사례가 상세히 발표되었다. 이어진 간담회 세션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프로그램 운영 중 체감한 변화와 제도적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기업 인사 담당자는 “단순 사무 보조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분석이나 디지털 마케팅 등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기업과 청년 모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2026년, 고도화된 프로그램으로 산업 혁신 가속화

협회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2026년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ICT 기술과 패션·뷰티 콘텐츠가 결합된 산업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강화함으로써,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국ICT패션뷰티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성과보고회는 일경험 사업이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도구임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춘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꿈과 기업의 미래 가치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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