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의 정서·행동적 특성 고려 지원 환경을 구축하는 인천시교육청-[에듀뉴스]

김진원 기자
입력 2026년07월02일 10시35분
조회 11
스크랩 0
장애학생 위한 ‘정서행동지원 공간 컨설팅·심리안정버스 참관’ 운영


[에듀뉴스] 본지에는 지난 해 9월 25일 ‘전국15명 교육감들의 특수교육은 일곱색깔 무지게(관련기사)’라는 제목으로 15개 시도교육감들을 릴레이인터뷰해 보도했으며 당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읽고, 걷고, 쓰는 것이 장애극복의 핵심!”이라면서 “저의 장애에 대한 교육철학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에 있다”고 단언하고 “아이들의 장애 유무와 정도에 따라 배움의 기회가 제한되거나 차별받아서는 안 되며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청의 책무라 생각한다”고 밝혔었다.

이런 가운데 인천시교육청은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정서행동지원 공간 조성 컨설팅’ 및 ‘심리안정버스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과 참관 행사는 장애학생의 정서·행동적 특성을 고려한 학교 내 지원 환경을 구축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공간 조성 컨설팅에서는 학교별 우수 공간 구성 사례와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장애학생의 감각적 특성과 정서적 요구를 반영한 환경 조성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적인 공간 활용 방안과 맞춤형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심리안정버스 참관에서는 이동형 심리안정 공간의 내부 구성과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학생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유기적인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장애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정서행동지원 공간 조성과 다각적인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원 기자 다른뉴스 보기
wowdancer@hanmail.net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넥스트임팩트 뉴스 은 정보통신망법 제 50조의 2, 제 50조의 7등에 의거하여, 넥스트임팩트 뉴스이 운영, 관리하는 웹페이지 상에서이메일 주소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 등을 이용하여 이메일 주소를 무단으로 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넥스트임팩트 뉴스 의 동의 없이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게시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일 0000년 00월 00일 ]
http://nextimpac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