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글로벌 캠페인 ‘THIS IS HIMALAYAN’ 전개… 브랜드 정체성 강화

강오순 기자
입력 2026년03월07일 13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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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폴 닥터·셰르파 등 ‘숨은 영웅’ 조명… 히말라얀 오리지널 정신 담아
SNS 리뉴얼 및 글로벌 시장 동시 공개로 프리미엄 아웃도어 입지 공고화

고기능성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브랜드의 뿌리인 히말라얀 오리지널 정신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 **‘THIS IS HIMALAYAN(디스 이즈 히말라얀)’**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블랙야크 글로벌 캠페인 ‘THIS IS HIMALAYAN’ 화보
 

이번 캠페인은 아웃도어 활동의 본질을 조명하고, 극한의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는 블랙야크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 ‘숨은 영웅’들의 헌신을 통해 브랜드 철학 전달

지난 3일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히말라야의 거친 대자연을 배경으로, 원정의 성공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조력자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냈다.

  • 아이스폴 닥터: 위험한 빙하 지대에 가장 먼저 도착해 길을 개척하는 이들.

  • 셰르파: 모두의 안전한 복귀라는 사명감으로 짐을 옮기고 경로를 지원하는 조력자.

  • 알피니스트: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해 극한의 환경에서 필드 테스트를 수행하는 등반가.

블랙야크는 이들 ‘숨은 영웅’들의 헌신적인 모습과 이들을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해 온 브랜드의 진정성을 연결하며, 단순한 의류 브랜드를 넘어선 ‘알피니즘’의 가치를 강조했다.

 

■ 전문 모델 대신 ‘진짜 산악인’ 출연으로 진정성 더함

특히 이번 영상에는 전문 모델이 아닌, 블랙야크가 실제 후원하는 인물들이 직접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네팔 비정부기구(SPCC) 소속 아이스폴 닥터팀을 비롯해, 8,000m급 14좌 완등 기록 보유자인 겔제(Gelje) 셰르파, 발칸 지역 최초 14좌 완등 프로젝트를 달성한 우타 이브라히미(Uta Ibrahimi) 등이 참여했다. 블랙야크는 이들과 함께 극한 환경에서 반복적인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며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SNS 리뉴얼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까지… ‘원 브랜드’ 전략

블랙야크는 이번 캠페인에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의 기존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티저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파격적인 리뉴얼을 단행해 화제를 모았다. 이는 한국을 넘어 중국, 독일 등 핵심 글로벌 시장에서 통합된 브랜드 비전을 선보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향후 블랙야크는 브랜드 거점인 "베이스캠프"를 활용해 고객들이 직접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체험할 수 있는 아카데미와 제품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익태 블랙야크 BY사업본부장(사장)은 “진짜 산악인들의 진심 어린 이야기를 통해 블랙야크의 기술력과 철학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히말라얀 오리지널’ 정체성을 각인시키고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신뢰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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