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런런챌린지’ 6기 오리엔테이션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손해보험 제공
KB손해보험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런런챌린지(Run, Learn Challenge)’ 6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런런챌린지’는 KB손해보험이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2021년부터 진행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보호 종료 이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취·창업 역량 강화 ▲심리·정서 지원 ▲생활 안정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다.
이번 6기에는 디자인, IT, 음악, 물류,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로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 2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리엔테이션에서 각자의 목표와 진로 계획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KB손해보험 김규동 ESG상생금융Unit장의 격려사와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집단 상담과 의사소통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 간 교류와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동아리 편성과 향후 활동 계획도 함께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올해 12월까지 약 1년간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취·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자립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런런챌린지는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