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임팩트뉴스] 패션 유통의 미래, AI로 연다… 서울시, ‘온·오프라인 패션MD’ 양성 과정 개설
- 성평등가족부·서울시 지원 전액 무료 교육, 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하여 여성 전문가 육성
[넥스트임팩트뉴스=서울]
패션 산업의 지형이 디지털 중심으로 급변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패션 머천다이저(MD) 양성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다.
서울시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구직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AI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패션MD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며, 최신 패션 트렌드와 IT 기술을 결합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 AI 기술과 패션 실무의 결합… 차별화된 커리큘럼
이번 교육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적인 패션 MD 직무에 AI 기술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교육생들은 ▲퍼스널컬러 및 패션 색채학 이론 ▲브랜드 상품 기획 및 시장 조사 등 기초 역량은 물론, ▲스마트스토어 및 쇼핑 라이브 실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 특강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적 직무 능력을 갖추게 된다.
또한, 패션앤컴퍼니의 교육 기획으로 15년 이상의 브랜드 경험을 가진 강사진으로 구성하여 비주얼 머천다이저(VMD)와 퍼스널컬러 관련 자격증 취득 과정을 포함하여 수료생들의 객관적인 직무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전액 무료’ 교육에 최대 24만 원 수당까지… 파격적 지원
경력 단절 및 취업 준비 여성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책도 파격적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출석률 80% 이상 시 매월 14만 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특히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할 경우 추가로 10만 원의 취업 수당을 지급해, 교육생 1인당 최대 24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패션 분야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구직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패션 전문가로 제2의 도약을 꿈꾸는 여성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 모집 및 향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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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마감: 2026년 6월 11일(목) 낮 1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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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기간: 2026년 6월 17일 ~ 7월 28일 (총 28일, 16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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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방법: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epwomen1@daum.net) 또는 방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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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일정: 6월 12일(금) 오후 예정
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제 이커머스 시장과 오프라인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준비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AI 활용 능력을 갖춘 패션 전문가로서 여성들이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 상담 및 매칭 등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