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감 선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가 선거 막판 최대 분수령이 될 주말을 맞아 서면에서 대규모 집중유세를 펼치며 압도적인 지지세를 과시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 29일 오후 7시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지지자와 선거운동원, 부산시민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서면 집중유세’를 갖고 막판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집중유세에는 평소 김 후보의 청렴하고 합리적인 교육 정책을 지지해 온 학부모, 일반 시민 등 무려 1,000여 명이 운집했다.
주말 저녁 서면 젊음의 거리를 찾은 시민들은 김 후보의 연설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고 한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부산교육이 미래로 도약할 것인지, 뒷걸음질 칠 것인지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경험과 역량을 갖춘 합리적인 김석준에게 부산교육의 미래를 다시 한번 맡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교육감 선거는 정당도 없고, 기호도 없다”면서 “김석준 이름 석자를 꼭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면 집중유세로 압도적 승기를 잡은 김 후보는 주말인 30일에도 릴레이 유세를 이어가며 표밭을 다지고 있다. 김 후보는 오전 9시 동래구 동래읍성 둘레길에서 열린 ‘제11회 부산교총 회원가족 친목 걷기대회’ 현장을 찾아 교육 가족 및 나들이객들과 일일이 명함을 나누며 따뜻한 소통 행보를 보였다.
이어 오전 10시 30분 해운대구 반송동 반송큰시장을 찾아 숨 가쁜 유세를 펼친 뒤 시장 상인들과 만나 민생 표심을 청취했으며, 오후 1시 40분 기장시장 유세 및 시장 순방, 오후 3시 40분 기장군 정관해모로아파트 사거리 유세를 통해 기장·정관 지역 표심을 집중공략한다.
또 저녁 7시 해운대구 구남로에서 다시 한번 대규모 유세를 갖고, 주말을 맞아 거리로 나온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하며 주말 총력 선거운동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어제 서면 집중유세에서 보여주신 학부모와 시민 여러분의 폭발적인 성원으로 대세론을 굳혔다”며 “선거가 끝나는 순간까지 부산의 모든 지역을 발로 뛰며 진심을 전달해 반드시 압승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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