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오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교육감선거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3분의 1일 차지하고 있는 경기도교육감선거에서 현재 임태희 후보와 안민석 후보가 상호 비방까지 가는 볼성사나운 혈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누가 교육감을 차지하느냐에 따라서 대한민국 교육의 큰 지각변동이냐와 지속가능한 교육이냐를 전망해 볼 수 있다.
먼저 임 후보가 당선이 될 경우 지난 4년간 진행해온 ‘경기미래교육’에 대한 결실들을 거두면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대한민국 교육으로 갈 수 있는 기반위에 안정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안 후보가 당선이 될 경우 경기교육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흐름까지 바뀔 수가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과 22개의 직속기관을 관장하고 있으며 안 후보가 당선이 될 경우 경기도교육청의 대대적인 수술이 있어야만 안 후보가 내건 공약들을 이행할 수가 있다.
서울의 경우 정근식 교육감이 2024년 10월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면서 조희연 전 교육감이 일궈논 10년간의 교육정책들 위에 플러스교육으로 혁신교육의 연속성을 이어올 수 있었으나 부임 초반에는 임용된 직원들이 처음 이라는 이유로 다들 버벅거리기 일 수였다.
서울의 경우 11개 교육지원청과 8개 직속기관이 있다. 그러나 경기도의 경우 서울의 두배가 넘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이 있어 안 후보가 당선이 될 경우 서울에서 겪었던 버벅거림을 두배이상 겪을 수 있다는 말이고 이는 대한민국 교육이 안정화가 아닌 큰 변화의 소용돌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연장시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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