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선거에서 교육감의 자리를 탈환한 초·재선 교육감들이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가 오는 15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사무국에서 열린다.
새롭게 교육감의 감투를 쓴 교육감으로는 안민석 경기도, 이병도 충청남도, 천호성 전라북도, 김대중 전남광주통합시,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 조용식 울산광역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 송영기 경상남도, 오석진 대전광역시,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등이다.
재선에는 정근식(2선) 서울특별시, 도성훈(3선) 인천광역시, 김석준(2선) 부산광역시, 강은희(3선) 대구광역시, 윤건영(2선) 충청북도, 임종식(3선) 경상북도교육감 등이다.
이번 선거에서 초선을 교육감들의 공약들을 살펴보면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이제부터 ‘가슴 뛰는 교육 세상’, ‘공감하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오감만족 대전교육’ 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교육감 직을 맡겨주신 대전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37년여 교육 현장 경험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 등 대전시민들이 만족하는 교실을 깨우고 꿈을 키우는 미래를 위한 교실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 교육감은 자신의 교육 방향으로 안전, 복지, 소통, AI 교육, 맞춤형 교육을 제시했고 그는 “안전한 교실은 물론 교육가족 모두를 챙길 수 있는 교육복지, 교육 주체가 참여하는 소통과 AI 교육 1번지 실현으로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강조했다.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정치가 아닌 교육, 이념이 아닌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세종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며 “세종교육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학력과 입시, 미래교육, 교사 전문성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강 교육감은 교육 격차 해소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기초학력을 책임지는 교육, 학생의 꿈과 진로를 키우는 교육,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행정,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통해 세종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읍·면 지역과 동 지역, 학교 간 교육 격차를 줄여 모든 학생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학생들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 임실 출신인 강 당선자는 전주교대를 졸업한 뒤 원광대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30여 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육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은 울산장애인부모회와 통합교육 실현, 맞춤형 교육환경 구축 등 장애 학생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예산 및 인력 확충, 지원체계 구축 등 행·재정적 지원 강화로 더욱 질 높은 특수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협약을 맺었었다.
조 교육감은 협약에 앞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의 질을 높여 기본적 학습권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살리는 진로·직업 교육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초등 1학년 1학기는 놀이 중심 적응 학기로 운영 △교과서 대신 놀이·체험을 통해 어휘력과 수리력 보장 △구∙군별 찾아가는 입학 설명회, 학부모 집중 상담주간 등의 공약을 내걸고 당선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5월 26일 ‘경기 LAS(Literacy·Arte·Sports) 문예체 교육대전환’을 선언하며 “경쟁교육에 매몰돼 신음하는 아이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교육,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었다.
안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의 교육은 누군가를 밟고 올라서는 경쟁이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며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을 중심으로 한 전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었다.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은 당선소감으로 “당선은 도민 여러분이 ‘충남교육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바라는 열망을 반영한 결과”면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아이가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남교육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꼭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39년 교육 인생을 쏟아 ‘충남교육의 더 큰 혁신’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교육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안심 지원망’ 도입, 교육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 과밀지역에 학교 신설과 분교형 캠퍼스 신설, 원도심 학교 유휴공간 활용 거점형 ‘늘봄·복합 공유센터’ 구축, 모든 학생에게 지역화폐형 ‘도서바우처’ 매년 10만 원 지급, 15개 시군별 최첨단 ‘AI 교육 특화 미래배움터 조성’ 등을 약속했다.
천호성 전라북도 교육감은 “전북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지역화, 다양화, 특성화라고 하는 철학, 비전, 그 방향을 우리 교육 가족의 구성원들, 그분들에게 어떻게 함께 설득하고 손을 잡고 협력해 가면서 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가장 먼저 풀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주요 공약은 기초학력 완전 책임제와 전북 진학 진로 교육원 설립, AI 공공학습플랫폼과 4차원 교육 안전망 구축 등이다.
또 외국인 등 농촌 유학 활성화와 초중고 독서 3백 권 프로젝트, 아동 청소년 버스비 무상화, 특별감찰관제 도입 등도 약속했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두 문장으로 말할 수 있다”고 단언하고 “‘모든 아이는 빛나야 한다’와 ‘가장 빛나는 순간은 가장 힘든 순간과 함께 온다’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아이는 빛나야 한다는 말은 아이들이 각자 다른 기질과 배움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에 맞춘 교육을 해야한다는 것”이면서 “잘하는 아이는 잘하는 대로 조금 늦은 아이는 늦는 대로 친절하게 개별 맞춤형 교육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진정성 있는 정책으로 우리 아이들의 삶에 변화가 있을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새로운 변화가 있을 수 있도록 교실 중심의 정책, 학교 현장 지원의 정책을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 교육감은 “선거 기간 공약했듯 아이 한 명 한 명의 책임 교육을 실현하고, 기초 학력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히고 “또 학생과 교실을 중심에 둔 정책을 이어가고, 새로운 시대에 발맞춘 사람 중심의 AI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새로운 교육에 대한 변화에 대한 갈망이 이번 교육감 선거를 도민 여러분께서 기적으로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한다”면서 “저는 당선인으로서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송영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선거 기간 학력 향상, 과학기술과 융합된 미래 교육, ‘아침 간편식 제공’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송 교육감은 “기초학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되게 중요한데 그걸 할 수 있는 여건들을 선생님들한테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하다”면서 “새로운 시스템의 인수위원회를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하고 이게 그냥 단순히 공약을 하겠다 이런 개념보다는 공약을 좀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재선 또는 3선 교육감들의 공약을 보면 먼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서울교육의 미래를 두고 함께 경쟁했던 후보님들께도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면서 “민주진보 단일화 경선에 함께했던 후보님들, 그리고 본선에 참여했던 후보님들 모두 서울교육의 미래를 위해 각자의 비전과 정책을 시민들께 보여주고자 노력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 뜻과 노력 또한 서울교육을 위한 소중한 마음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후보님들이 제안해 주셨던 정책들 가운데 학생과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정책들은 열린 마음으로 살펴보고 서울교육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앞으로의 임기동안 “‘감동(교육감의 동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그가 제시한 3기 ‘학생성공시대 완성’의 청사진은 기초학력을 다지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공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선 자신의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를 기반으로 기본교육 완전 책임제를 추진한다. 모든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하고 원도심 지역에 자기주도학습센터 20개소를 설치하는 등 학력 격차와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AI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도 가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인천 내 5개 권역별 AI융합교육센터를 건립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디지털 문해력을 키우는 생애주기별 읽걷쓰AI 교육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포용교육 역시 한층 강화된다. 도 교육감은 “만 5세 유아에 대한 무상교육 확대를 시작으로 영유아기부터 일상이 성장이 되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공언했었다.
특히 특수교육 부문에서는 과밀특수학급 전면 제로화를 선언했다. 계양구와 영종구에 특수학교를 신설하고, 추가적으로 부평구와 미추홀구에도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부모들의 보육 부담을 덜어줄 돌봄 정책도 확대한다. 지역 거점형 늘봄센터를 단계적으로 늘려 돌봄 수요를 100% 수용하는 동시에, 맞벌이 부부의 퇴근 시간을 고려한 저녁 8시 연장 돌봄과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바래다주는 안심귀가 셔틀버스를 도입을 추진한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당선 소감문을 통해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치러지는 바람에 시민의 관심을 모으는 일이 너무나 어려웠다”면서 “상대 후보 측의 낡은 이념 공세와 흑색선전을 이겨내는 일도 매우 힘들었다”고 소외를 밝히고 “하지만, 우리는 결국 해냈다”고 밝혔다.
이어 “저 김석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며 민주주의와 부산교육의 미래 대전환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공을 돌리고 “때 이른 더위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저와 함께 땀 흘리며 뛰어주신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선거사무원 여러분, 또 저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제 선거는 끝났다”면서도 “우리 모두 하나가 돼야하며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하셨던 분이든,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이든 가리지 않고 두루 소통하면서 부산교육을 잘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로 도약해야 △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학생 성장의 설계자이자 촉진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화교육지원팀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 △교육장 직선제는 교육감과 교육장의 정책이 서로 충돌할 수 있어 △지금 우리 교육이 가장 먼저 바꿔야 할 것이 ‘정답 찾기 중심 교육’ 등의 입장을 밝혔었다.
그는 “지난 10년간 대구교육은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의 중심에서 ‘교육수도 대구’라는 위상을 공공히 해왔다”면서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이번 3선 도전에 나서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어는 ‘연결’과 ‘완성’”이라고 강조하고 “지난 8년은 대구교육 혁신의 방향을 만들고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으며 앞으로의 4년은 그 혁신을 대구 모든 아이들의 성장으로 완성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며 “교육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는 분야가 아니며 정책의 일관성과 지속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저는 지난 경험과 검증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대구교육이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의 표준을 넘어 세계적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완성하겠다”면서 △세계적 배움을 실현 △세계적 가르침을 실천 △세계와 연결되는 교육문화를 만들겠다 등의 푯대를 밝혔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시교육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육자치윈원회를 설치해 현장중심의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500만 메가시티를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 설립과 특수학교, 특수학급의 신·증설 등의 공약을 내걸었었다.
김 교육감은 “우리가 추진해왔던 전환이 세계의 대 전환 또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의 대 전환으로 이끌 것”이라고 서두를 열고 “전국 최초의 광역단위 통합이 이루어졌으며 특별법에 지역성장에 관한 많은 특례도 담아냈다”며 “교육분야도 교육자치의 확대는 물론 인재양성을 위한 여러 가지 특례를 만들었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어 “규모와 제도 면에서 전국 최초이자 최고의 기회를 만든 것이며 우리 전남광주는 K-민주주의를 비롯해서 음식이나 문화예술 등 K-컬쳐의 원조가 많다”고 설명하고 “교육에너지로는 전국 최고라고 자부하며 그래서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40년 만의 재통합이며 100년 전 광주를 포함한 전남은 전국 인구 2위였다”면서 “그런데 지금은 지역소멸 1위 지역으로 추락했으며 획기적인 계기가 없다면 여전히 낙후를 벗어나기 어려웠다”며 “그런데 AI와 에너지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마침내 통합도 이루어 냈고 그래서 시도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크다”고 말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5개(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 영역 112개 공약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선거 다음 날 오전 업무에 복귀한 윤 교육감은 충북도교육청 기자실을 찾아 공약 이행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는 “기존에 해왔던 정책은 재구조화하고 새 정책을 구체화해 세계적인 교육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4년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부모 안심 5고(GO)’ 공약의 두 번째가 학교 정수기 설치였는데 오늘 관련 전화를 받았다”며 “청주 산남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물)먹는 문제를 고민하고 있어 선생님들이 갹출해서 정수기를 운영한다고 들었고 당장 현장을 체크하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2기 공약 이행계획 수립 등을 위한 태스크포스(TF) 운영에 대해서 “효율적인 팀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2~3일 고민해서 구성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2018년 첫 교육감 당선 이후 8년간 ‘따뜻한 경북교육’을 앞세워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해왔다.
임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도 안정적인 교육 행정과 미래교육 비전을 강조하며 도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임 교육감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택은 임종식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경북교육의 안정과 미래를 선택해 준 도민들의 결정”이라며 “지난 8년 동안 함께 만들어 온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더욱 단단하게 완성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또 “AI 대전환 시대에도 사람 중심 교육의 방향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면서 “선생님은 교육에 집중하고 학부모는 안심하며 모든 아이가 각자의 꿈을 키울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대 사범대 교육학 전공 출신인 임 당선인은 첫 출마 당시부터 현재까지 특유의 현장 중심 리더십과 안정적인 행정 운영으로 경북교육의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재선 기간에는 AI교육과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학생 마음건강 지원,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임 당선인은 경북 22개 시·군을 돌며 학부모와 교사, 학생, 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는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과 교권 보호, 농산어촌 교육격차 문제, 지역 소멸 속 작은학교의 위기 등을 주요 과제로 꼽으며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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