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경상남도 함안 예곡초등학교(교장 손영화)는 지난 9일 화요일 1~3학년 27명이 함안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아라길 탐방 레시피 - 충효길3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학생들은 손양원기념관을 둘러보며 우리 지역의 인물이 행한 애국활동과 봉사정신에 깊은 감동을 느꼈으며, 경남파밍하우스에서 쿠키와 컵케이크 만들기를 하며 친구들과 다양한 진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유치원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지역 유산과 연계한 체험 중심활동으로,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손영화 교장은 “학생들이 아라얼의 가치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교육과정 속에서 익혀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예곡초는 직접 체험하고, 감성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으로 다음 주 6월 16일에는 4~6학년이 ‘두근두근, 아라길 탐방 레시피’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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